해외축구 분류

‘HERE WE GO 단독 떴다’ 한때 ‘제2의 앙리’로 불렸던 마르시알, 몬테레이 입단 9개월 만에 상호 합의 계약 해지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20260608_001349_6a26093d5948c.png
Anthony Martial Monterrey 2025-26
 

앙토니 마르시알(30·프랑스)이 몬테레이와 계약을 해지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마르시알은 상호 합의 하에 계약 종료에 동의했다. 그는 FA(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몬테레이를 떠난다”고 전했다.
 

앞서 마르시알은 지난해 9월 몬테레이 유니폼을 입으면서 커리어 처음으로 멕시코 리가 MX(1부)에 입성했다. 당시 그는 기본 1년 반에 추가로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넣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많은 기대를 받은 마르시알이었지만 입단 첫 시즌 모든 대회에서 20경기 동안 1골(3도움)에 그치면서 제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 리가 MX가 처음이라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것을 감안하더라도 실망스러운 성적이었다.
 

게다가 그는 니콜라스 산체스 감독이 교체 출전을 시켜주지 않자 경기장 밖에서 불만을 표출하는 등 격렬하게 반응하며 갈등을 빚었다. 이후 훈련에서 제외되면서 관계가 더 악화되더니 아예 소집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하며 경기 자체를 뛰지 못했다.
 

결국 마르시알은 입단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몬테레이를 떠나기로 결단을 내렸고,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FA 신분이 된 그는 올여름 새 팀을 찾아 나설 예정이지만 현지에선 쉽지 않을 거로 전망, 사실상 선수 생활이 끝났다고 보고 있다.
 

마르시알은 한때 티에리 앙리의 뒤를 이을 ‘역대급 재능’이었다. 실제 최전방과 측면 어디서든 뛸 수 있는 그는 유려한 드리블 돌파와 빠른 스피드, 탁월한 마무리 능력, 뛰어난 온 더 볼 능력까지 앙리의 장점을 빼닮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년 올림피크 리옹에서 데뷔한 마르시알은 AS모나코를 거쳐 2015년 이적료 8000만 유로(약 1437억 원)를 기록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했다. 그러나 거듭된 부상·부진 속 하향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고, 결국 세비야와 AEK 아테네 등을 거쳐 몬테레이에 입단했다.
 



‘HERE WE GO 단독 떴다’ 한때 ‘제2의 앙리’로 불렸던 마르시알, 몬테레이 입단 9개월 만에 상호 합의 계약 해지

토토검증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확인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검증사이트순위 먹튀확인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슬롯체험


랜덤슬롯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