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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MLB서 한국인 첫 5안타 경기…타율 0.304로 3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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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 원정 경기에서 6타수 5안타(2타점 1득점)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진출 3년 만에 처음으로 한 경기 5안타를 달성했다.

허리 부상에서 복귀한 이정후는 3경기 연속 멀티히트(4안타-2안타-5안타)를 작성하며 시즌 타율을 0.304로 끌어올렸다. 4월 29일 이후 33일 만의 3할 복귀다.

샌프란시스코는 19-6으로 승리하며 5연패를 끊었다.

김하성(애틀랜타)은 3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 0.089, 송성문(샌디에이고)은 2타수 무안타로 타율 0.174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4-6, 샌디에이고는 2-4로 각각 패했다.



이정후, MLB서 한국인 첫 5안타 경기…타율 0.304로 3할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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