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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비치, 디무어 상대 복싱 경기 앞두고 "제3자 끌어들인 도발, 링에서 징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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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페트로비치가 내달 7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에서 체이스 디무어와 복싱 경기를 펼친다.
디무어는 페트로비치의 전 약혼녀에게 SNS 메시지를 보내 비아냥거렸고, AI를 악용해 페트로비치와 남성 코치가 입을 맞추는 조작 사진까지 만들어 전송했다. 페트로비치는 "제3자를 끌어들인 것은 명백히 선을 넘은 짓"이라며 "링 위에서 징벌을 내려주겠다"고 말했다.
디무어는 8승 1무 2패의 공식 복싱 전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앤드류 테이트를 꺾었다. 페트로비치는 프로 복싱 경기 경험이 전무하다. 페트로비치는 "디무어의 형편없는 기술을 직접 확인했기에 불과 3주 전에야 훈련 캠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페트로비치, 디무어 상대 복싱 경기 앞두고 "제3자 끌어들인 도발, 링에서 징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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