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A조 1위의 이점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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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그러면서 자연스래 조1위가 낫냐 vs 조2위가 낫냐
말들이 많던데 

조1위의 이점을 알아보도록 하자 
 




조1위로 32강 진출시 32강전을 치루게될 경기장
멕시코시티 스타디움 ( 에스타디오 아스테카 ) 
해발고도 2200m 

1. 고지대 

 

국가대표팀의 고지대 적응기간은 오늘자로 27일차에 들어섰다
출정식을 생략하고 5월 중순부터 고지대 적응훈련을 시작해왔고 
손흥민은 5/25 합류 ( 20일차 ) 이강인은 6/01 합류 ( 14일차 )를 마쳤다


고지대에서 완전히 적응하는데 걸리는 기간  
2~4주 소요 

고지대에 적응을 못한 팀은 어떤모습을 보이는가?

대표팀은 고지대에 완벽하게 적응을 마쳤고
이는 체코전에서 크게 빛을 발휘했다 

고지대 적응을 전혀 하지못한 체코는
전반 10분가량부터 체력이 크게 빠지며 지친 기색을 드러냈고 
패스미스 , 수비진영 깨짐등 시합에 집중을 못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다  




2009년 해발고도 3600미터
아르헨티나 vs 볼리비아가 예선을 치뤘는데 
아르헨티나가 볼리비아에게 6:1로 대참패를 했었다
 
고지대는 20대 메시도 정신을 못차리고 구토할 정도로 굉장한 곳이다

대표팀이 멕시코,남아공을 이기고 조1위 확정 지을시
32강전 상대팀은 
체코+2009 아르헨티나처럼 고지대 적응을 전혀하지 못한팀이 걸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고지대 생활에 익숙하거나 고지대 노하우가 있는 국가는
E조 에콰도르 H조 우루과이 k조 콜롬비아가 있는데 
k조 콜롬비아를 32강전에서 만날일은 없고

E조 에콰도르 , H조 우루과이만 조심하면 된다  

대표팀이 a조1위가 될경우 일정을 정리해보면 
체코,멕시코전 1500미터 고지대  /  남아공전 500미터 저지대 / 32강전 2200미터 고지대  
고-고-저-고<  가 되는거다 

1500미터 고지대 적응 세이브를 마친 대표팀이
3차전 남아공전 500미터 저지대로 2~3일 잠깐 내려갔다가
32강전 2200미터 고지대로 올라가는건  

고지대 적응을 마친 대표팀에게 지장이 전혀 크지가 않다는걸 알수있다

2. 이동거리

 


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베이스캠프를 두고있는데 

조1위 확정후 32강전을 치르게 될경우 이동거리가 굉장히 양호하다 




몬테레이에서 남아공전을 치루고
32강전이 열리는 멕시코시티까지 가는데

비행기 이동시 약 1시간20분정도의 거리이며 

A조1위는 공동 개최국 멕시코에게 유리하게 판이 짜여진 일정이라 
선수들의 체력부담 ,피로도, 컨디션 관리에 매우 최상적으로 되어있다

3. 일정

 



6/19 2차전 멕시코를 이기고 대표팀이 32강진출 확정 지을시
6/25 3차전 남아공전은 주전선수들을 제외하여 로테이션 돌릴수있고
 
7/01 32강전 준비 및 휴식기간 확보
총합 11일이라는 시간을 벌수있다  

로테이션 안돌리고  
주력선수들을 내보내서 남아공전을 이겨도
32강전 준비기간 6/26~6/30
총합 5일이라는 시간을 벌수 있다 

결론

   
1. A조1위는 휴식,준비기간,거리,일정 모두 멕시코 최적화로 짜여짐 
2. 고지대 적응을 마친 한국에게 매우 유리함
3. 저지대 남아공전 2~3일 내려갔다가 2200미터 멕시코시티 올라가는거 지장 X
4. 한국이 a조 1위로 32강 진출시
E조 에콰도르 , H조 우루과이만 안걸리면 16강 진출확률 높아짐 

 



월드컵 A조 1위의 이점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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